[한국경제] [안정락의 IT월드] 인텔, AMD에 추월당하나
미국 반도체 업체 AMD가 인텔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이번에는 데이터센터 분야다. AMD는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데이터센터용(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2세대 에픽(EPYC)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코드명은 ‘로마’다. 7나노미터(㎚·1㎚=10억 분의 1m) 공정을 도입한 게 특징이다. 인텔의 서버용 CPU는 14나노 공정을 적용하고 있다....
by OneLabs
미국 반도체 업체 AMD가 인텔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이번에는 데이터센터 분야다. AMD는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데이터센터용(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2세대 에픽(EPYC)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코드명은 ‘로마’다. 7나노미터(㎚·1㎚=10억 분의 1m) 공정을 도입한 게 특징이다. 인텔의 서버용 CPU는 14나노 공정을 적용하고 있다....
틱톡과 손잡고 플랫폼 연동…멜론으로 틱톡 동영상 본다 이제 멜론에서 틱톡 동영상을 보고 틱톡에서 멜론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유튜브’가 동영상 블랙홀로 이용자들을 빨아들이자 대표 음원서비스인 멜론도 동영상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강서구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서지연(13) 학생은 친구들과 유튜브로 소통한다. ‘유튜브 메신저’를 이용하면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서도 동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페이스북 메신저나 카카오톡은 유튜브 밖으로 나가야 돼서 흐름이 자꾸 끊긴다”라며 “많지는 않지만,...
지난해 춤과 노래를 내세워 광고 공세를 펼쳤던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2019년 여름시즌을 공략하며 다시 맞붙었다. 숙박을 넘어 종합 액티비티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야놀자와 여기어때는 올해 각각 ‘초특가’와 ‘국내여행 활성화’를 내세웠다. 새 캠페인을 시작한 양사 광고에서...
앞으로 네이버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블로거가 되려면 글을 잘 써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동영상도 잘 만드는 만능 크리에이터가 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네이버가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계속 동영상 업로드 방법을 개선하고 있으며 동영상이 삽입된...
[초시대의 미디어] 다시 문제는 콘텐츠다 [풍경 하나] 도서관 신문 진열대 도서관 신문 진열대 앞. 긴 행렬이 늘어서 있다. 스포츠신문 진열대 앞엔 특히 더 붐빈다.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앞사람 어깨 너머로 흘낏흘낏 눈길을...
요즘 Z세대에서 ‘유튜브’를 빼놓고 대화를 이어가긴 힘들다.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는 일명 ‘유튜브 세대’가 소비의 큰 축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유통업계에서 부정적인 의미가 강했던 ‘B급 감성’이라는 단어는 최근에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치트키’로 작용하는가 하면, 식음료업계에서는 우스꽝스러운 광고보다는 실제 소비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으로 이뤄진 마케팅 광고가 대세가 됐다. 개성과 창의성이 넘치지만 단순하게 재미만을 추구하는 마케팅 활동은 이제 더 이상 효과가 없어진 것이다. 이에 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외식업계의 활동은 활발하다. 광고 모델을 활용한 제품 홍보는 물론, 동물과 인간의 대결로 소비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거나 최근 트렌드에 맞는 ASMR(자율감각쾌락반응) 콘텐츠와 콜라보레이션 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 롯데제과 자일리톨 ASMR 영상. 사진=영상 캡쳐 ‘동물’부터 ‘시니어’까지 오리온은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햄스터’와 ‘인간’의 팝콘 먹방 대결 영상을 선보였다. 햄스터는 땅콩맛 사료 5g, 인간은 오징어땅콩 300g을 놓고 누가 빨리 먹나 진검 승부의 영상이다. 승자는 당연...
롭 웰스 워크데이 아시아 사장 “조직 ‘사일로’ 가장 큰 저해요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요즘 기업들의 최대 화두다. 그러나 관련 프로젝트의 상당수가 성공적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인사관리 분야 클라우드 기업 워크데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60%에...
페이스북이 전세계 27억명에 달하는 페이스북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를 활용한 송금, 결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공언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장 최강자인 페이스북이 노리는 차세대 먹거리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활용한 금융서비스로 드러난 셈이다. 페이스북이 자체 암호화폐...
스마트폰을 방 어디에 두어도 충전이 되는 기술이 개발됐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다른 전자제품까지 콘센트에 전선을 꽂지 않아도 쓸 수 있다. 배터리를 내장한 무선 선풍기, 무선 청소기 등이 늘어나는 실생활에 유용한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