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 ‘가상비서 뉴스 서비스’ 유럽으로 확산.. 가디언도 음성인식 서비스
- 개요
-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가상비서를 통한 뉴스 서비스는 중요한 모바일 퍼스트 전략으로 평가됨.
- 아마존 ‘에코’는 아마존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알렉사를 실행하는 디바이스로써 2014년부터 상용화가 되면서 미국에서는 다양한 언론사들이 가상비서를 활용해 뉴스를 제공하고 있음.
- 지난 9월부터 영국과 독일에서도 에코가 판매됐으며, 이에 따라 유럽 언론사들도 관련 서비스를 활발하게 론칭할 것으로 기대됨.
- 특히 가디언지는 이것이 새로운 저널리즘의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9월 28일부터 음성인식 관련 서비스를 시작함.
- 가디언 제공 서비스
- 가디언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미국 언론사들이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해짐.
- 미국 언론사들이 대부분 간단한 뉴스 브리핑을 제공하거나 기존 팟캐스트나 음성 서비스를 보완해 서비스하는 데 반해,
- 가디언은 뉴스 브리핑 제공부터 팟캐스트 제공 및 더욱 많은 가디언의 콘텐츠를 제공함.
- 아마존 에코를 통해 가디언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크게 세 가지임.
- 1) 뉴스와 오피니언 섹션을 들을 수 있음.
- 에코를 통해 가디언의 헤드라인이나 특정 주제에 대해 물어볼 수 있음.
- 예를 들어, “알렉사, 가디언의 축구 관련 뉴스 헤드라인을 알려줘”, “알렉사, 미국 대선 관련 가장 최근 오피니언을 들려줘”와 같이 구체적인 주제를 알렉사를 통해 제공함.
- 2) 각종 리뷰들을 받아볼 수 있음.
- 가디언이 제공하는 뉴스 이외의 정보들 또한 알렉사를 통해 음성으로 받아 볼 수 있음.
- 가디언이 축적해 놓은 다양한 리뷰들, 예를 들어 영화 관련 리뷰, 책 리뷰, 식당 관련 리뷰 등을 알렉사를 통해 받아볼 수 있음.
- 3)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음.
- 현재 가디언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팟캐스트들, 정치·과학·풋볼 같은 모든 팟캐스트들을 알렉사를 통해 요청해 들을 수 있음.
- 1) 뉴스와 오피니언 섹션을 들을 수 있음.
- 시사점
- 여전히 알렉사를 통한 수익 창출 방안은 명확하지 않음.
- 하지만 음성인식 가상비서를 통해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언론사들과 이 같은 방식으로 콘텐츠를 받아보려는 독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원문출처 : goo.gl/L3LE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