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보] 신문사-네이버 조인트 벤처 설립 러시
- 네이버는 조선일보와 합작회사인 ‘잡스엔’(서비스명 잡앤)을 시작으로 매일경제(법인명 트레저·서비스명 트래블+), 한겨레(법인명 씨네플레이·서비스명 영화) 등과 함께 조인트벤처를 만들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도 큰 틀에서 의견 접근을 보고 각각 중국 콘텐츠, DBR(동아비즈니스리뷰) 등이 중심이 된 조인트벤처 설립을 논의 중이다.
- 한국경제도 바이오, 농업 등을 아우르는 에코 사업을 네이버에 제안하고 답을 기다리고 있다.
- 서울신문, 전자신문, 한국일보 등 다수의 매체가 사업을 제안한 상태이거나 부정적인 답변을 전달받은 상황이다.
- 합작회사의 지분율(자본금 2억원)은 해당 언론사가 51%, 네이버가 49%를 보유하고 있는데 네이버가 1대 주주가 되는 것을 부담스러워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합작회사의 주된 수익원은 네이버 모바일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받는 전재료다.
- 콘텐츠 제공 외에 인건비, 임대료 등의 명목으로 네이버로부터 연간 10억원가량을 받는다. 여기에 네이버가 모바일 플랫폼을 열어줬기 때문에 해당사가 광고 등을 유치할 수 있다.
- 하루 순방문자(UV) 수가 50만명 이상을 넘겨야지만 부대사업 등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모바일에서 먹히는 콘텐츠 전략이 뉴스 콘텐츠를 잘 정리해 전달하는 큐레이션 방식에서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버티컬 전략으로 바뀌는 것도 합작회사 설립 사업이 탄력을 받은 이유 중 하나다.
원문링크 :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9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