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 해외 디지털 전략 사례
독자 데이터, 신문의 핵심자산
- ‘독자 데이터 분석’ : 축적된 독자 데이터 정보는 기사 제작 뿐 아니라 광고영업, 수익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 가능
- WP
- 가장 인기 있는 기사를 자동 분석해 노출하고(밴디토)
- 독자가 기존에 읽었던 기사의 키워드나 문구를 고려해 기사를 추천해 주며(클라비스)
-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한 결과를 실시간으로 편집국에 보여주는(록소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데이터 수집·분석툴을 자체 개발
- NYT (스텔라 ; 내부데이터분석툴)
- 페이지뷰 뿐만 아니라
- 기사를 읽은 사람들 중 유료 구독자가 차지하는 비중
- 기사당 코멘트 수
- 기사별 (페이스북·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확산 정도 같은 다양한 데이터를 시각화해 보여줌
개인화 맞춤 콘텐츠
- 독자들이 기사를 클릭하고 읽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 독자 데이터를 통해 개개인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 즉 ‘개인화 맞춤 콘텐츠’ 서비스이다.
- NYT
- 14년부터 독자 개별 관심사를 반영한 버티컬 뉴스레터 (특정 관심분야의 콘텐츠만 발행하는 뉴스레터) 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개인화 콘텐츠 전략 진행
- 특정 칼럼니스트의 칼럼만 받아볼 수 있는 뉴스레터부터, 대학생들만을 위한 뉴스레터 ‘디 에딧(The Edit)’ 등이 있다.
- “개인 문자 중계 서비스” . 신청자에 한해 올림픽 기간 브라질 현지에서 문자로 뉴스를 제공. 이메일이나 뉴스 알림과 다르게 독자들에게 올림픽 무대의 뒷모습, 알려지지 않은 비화들을 전해주며, 독자 개개인이 친밀감을 느끼도록.
- WP
- 개인 관심사에 부합하는 내용의 기사를 이메일로 보내주는 ‘팝업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
위치,지역 기반 서비스, 광고에서 제작으로 확대
- NBC :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변에서 발생한 속보를 보내주는 ‘근접 알림(proximity alerts)’ 서비스를 제공
- 미국 뉴욕 브루클린 지역지 ‘BK 리더’는 최근 독자들이 신문사 웹사이트에 접속해 특정 지역의 관련 뉴스를 지도를 보면서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로봇저널리즘
- 로봇 기사는 주로 단순 반복되는 기사들, 스포츠 경기 결과, 주식 변동 사항, 날씨 관련 기사 등에 활용
- WP : 리우올림픽에 로봇기자를 투입해 경기결과, 경기일정, 메달집계 등 간단한 기사를 작성
- LA타임스 : 지진 관련 기사에 쿼크봇을 활용. 지진 경고를 감지해 지진 기사를 자동으로 작성하고 이를 LA타임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 자동으로 전송하
- AP : 2015년 1월 로봇기사를 통해 분기 당 약 3000건 이상의 기업 수익 보고서를 생산
채팅봇
- 각종 메신저를 통해 자동으로 기사를 전송해주는 ‘채팅봇’도 새로운 기사 유통방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CNN,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 포스트, 이코노미스트 등이 적극 활용 중
- 신문사가 그날의 헤드라인 관련 기사들을 보내주거나,
- 독자들이 채팅봇에게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기사들(예를 들어, ‘브렉시트 관련 기사를 보내주세요’ 혹은 ‘니스 테러 관련 기사를 보내주세요.’라고 직접적으로 요청을 보낼 때)만 메신저 앱을 통해 보내주는 방식
- CNN은 독자 지역정보를 활용해 지역 맞춤형 기사, WP도 독자들이 채팅봇을 이용할 때 요구하는 기사의 종류 등을 데이터화해 이를 활용한 맞춤형 기사를 보내주는 방식으로 서비스 개선 예정
VR,드론
- NYT : 작년 말 VR 콘텐츠를 보다 용이하게 볼 수 있도록 정기구독자에게 구글 카드보드를 지급하고, 수단 내전 상황을 VR 콘텐츠로 제작·보도해 큰 호응
- 드론은 현재 각종 사건 현장, 시위, 자연재해 등의 보도에 빈번히 활용되고 있다. CNN이 2013년 필리핀의 태풍 하이옌 현장 취재에 드론을 활용한 것이 일례다.
원문링크 : http://www.presskorea.or.kr/etc/etc05_view.asp?code=FCS&seq=259663&page=1&sp=&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