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밀리의 서재 “전자책, 채팅·생방송으로도 읽어봐요”
밀리 챗북, 밀리 LIVE 등 신규 콘텐츠 출시

밀리 챗북은 채팅하듯이 말풍선으로 읽는 형태이고, 밀리 LIVE는 스트리밍 방송 형태이다. 밀리의 서재에 따르면, 채팅과 라이브 스트리밍은 밀레니얼 세대가 자주 활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다.
밀리 챗북은 책 내용을 채팅 형식으로 재구성한 서비스다. 단순 요약이 아니라 책 전문을 각색한 후 채팅 말풍선을 통해 이용자에게 책 내용을 전달한다. 책의 저자나 등장인물과 대화하듯이 책 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전용 뷰어를 통해 채팅의 속도, 밝기, 글자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고, 책 읽는 방식도 탭, 스크롤, 플레이 중 고를 수 있다.
밀리 LIVE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참여자들이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책을 함께 읽는 서비스다. 지난 8일 유튜버 ‘레고도사꾸비’를 시작으로 ‘초코붕어빵’, ‘김원’, ‘겨울서점’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매일 다른 책으로 라이브 방송을 한다. 크리에이터는 책 내용에 자신의 생각을 더하는 방식으로 책을 소개하고, 참여자들은 자신의 의견을 댓글로 달아 소통한다. 생방송 중에도 참여자가 영상 속 책 내용을 전자책 상에서 즉각 확인할 수 있도록 전용 뷰어를 갖췄다.
이창훈 밀리의 서재 마케팅팀장은 “2030세대, 흔히 ‘밀레니얼 세대’라고 불리는 이용자들이 밀리의 서재 전체 이용자 중 70% 이상”이라며 “이들로부터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 채팅과 스트리밍 방송 형태의 신규 콘텐츠를 런칭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11446622586992&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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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팔코믹스가 새로운 장르의 채팅형스토리 콘텐츠 <챗북>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북팔코믹스 관계자는 “기존의 채팅형스토리 앱들이 스토리 위주로 서비스되는 특징이 있다면 챗북은 성우 보이스, 일러스트, BGM이 가미되어 듣는 재미도 함께하는 가독성을 높혔다. 이후 이벤트 일러스트, 영상 콘텐츠도 앱 내 업데이트 예정이며, 자사의 강점인 방대한 리소스들로 지속적인 출시를 선보일 예정”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