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타다(Ta-da)’라는 기능이 하이라이트다. 피사체 위로 손수건을 덮어 사라지게 하는 기능이다. 벤처비트에 따르면, 피카펙트는 새 기능 공개 직후 많은 사용자가 몰려 접속이 어려울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피카랩은 사실성을 강조하는 대신, 초현실적인 영상 생성에 힘을 주며 경쟁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물론 기존 1.0 버전을 활용하면 립싱크와 AI 사운드가 지원되는 영상도 생성할 수 있다.
가장 최근 동영상 AI 시장에서는 어도비가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베타 버전을 공개, 프리미어 프로 비디오 2초 확장 기능과 5초 길이의 영상 생성 테스트 기능을 출시해 눈길을 모았다. 또 지난 주초에는 ‘클링’으로 유명한 중국 콰이쇼우와 칭화대가 새로운 동영상 모델을 오픈 소스로 공개했으며, 메타도 ‘무비 젠’을 선보였다.
한편, 피카는 무료부터 월 76달러(약 10만4000원)의 무제한 버전까지 4가지 요금제를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