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온] 쇼핑몰 적립금을 ‘비트코인’으로 주는 회사
미국 뉴욕 기반 스타트업 ‘롤리(Lolli)’는 온라인 쇼핑을 하면 적립금으로 비트코인을 준다.
롤리는 창업한지 8개월 밖에 되지 않은 신생업체이지만 이미 500여 개의 온라인 쇼핑몰들과 제휴를 맺고 비트코인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메이시스 백화점, 호텔스닷컴, 홈디포와 같은 유명 온라인몰들이 롤리와 제휴를 맺었다.
지급된 비트코인은 사용자의 롤리 지갑에 입금되는데 이렇게 쌓은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고 현금화도 가능하다.
“미국에서만 500여 개의 유명 쇼핑몰들이 제휴돼 있어요”
그렇다면 롤리의 비트코인 캐시백 서비스는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
첫 번째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손쉽게 암호화폐의 자산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이점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암호화폐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암호화폐와 친숙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OK캐시백을 현금처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라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온라인 쇼핑몰들의 충성고객 강화와 신규고객 창출 효과를 들 수 있다. 이미 온라인 적립금 즉 인센티브 제도는 충성고객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입증되었다.
비트코인 캐시백 서비스도 동일한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롤리의 창업자 ‘Alex Adelman’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롤리의 비트코인 캐시백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자산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http://bizion.com/bbs/board.php?bo_table=startup&wr_id=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