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 미국 인터넷 매체 Mic, 밀레니얼 세대 겨냥한 타깃 매체 (브랜드) 9개 런칭

요약
-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한 인터넷 매체 Mic은 최근 타깃 매체(브랜드) 9개를 론칭함.
- 여성들을 타겟팅 한 Slay
- 스타일 및 뷰티 콘텐츠를 다루는 Strut
- 대중문화 이슈를 다루는 Hype
- 개인 금융 투자 관련 이슈를 다루는 Payoff
- 정치관련 이슈를 다루는 Navigating Trump’s America
- 기술 관련 뉴스를 다루는 The future is Now
- 사회 이슈를 다루는 The Movement
- 음식·여행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Out of Office (예정)
- 게임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Multiplayer (예정)
- Mic은 이번에 론칭된 매체들이 Mic의 하위 매체로 인식되기 보다는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서 독자적 매체로 인지되어 인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힘. 또한 론칭된 매체들을 장기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30여명이 넘는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함.
개요
-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한 인터넷매체 Mic은 최근 특정 주제만을 다루는 세부 매체 9개를 론칭함. Mic은 이 매체들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영할 것이라고 밝힘.
Mic의 세부 매체(브랜드) 론칭
- Mic이 론칭한 매체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 여성들을 타겟팅 한 Slay, 스타일 및 뷰티 콘텐츠를 다루는 Strut, 대중문화 이슈를 다루는 Hype과 같은 재미 위주의 브랜드부터 개인 금융 투자 관련 이슈를 다루는 Payoff, ‘Navigating Trump’s America’와 같은 정치 섹션, 기술 관련 뉴스를 다루는 The future is Now, 그리고 사회 이슈를 다루는 The Movement 등의 매체도 함께 론칭 되어 다양한 범위의 이슈를 다룸.
- Mic은 최근 2500명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설문에 따르면 독자들은 Mic만의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기사를 원한다고 응답했음.
- Mic의 공동설립자인 크리스 알트첵은 이번 세부 브랜드들은 지난 2년간 보도했던 사설 콘텐츠들 중 인기가 있었던 콘텐츠들을 분석한 뒤 세부적으로 9개의 새로운 매체를 론칭하게 되었다며, 그 배경을 밝힘.
- 이번에 새로 론칭한 매체 중 Slay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워가 17,000명에서 최근 26,000명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 경제 관련 이슈를 다루는 Payoff는 원래는 Mic의 Money Mic이라는 섹션에서 발행되던 기사였으나, 최근 새로 Payoff라는 매체가 만들어지면서 관련 콘텐츠를 뉴스레터 및 팟캐스트 등을 활용해 전달하고 있음.
- Mic 측은 이번에 론칭된 매체들이 단순히 Mic의 하위 매체로 알려지기 보다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독립적인 매체로 인지되기를 바란다고 말함. 버즈피드가 론칭한 음식 관련 매체인 tasty는 페이스북에서 큰 인기를 끌었음. Mic은 Mic의 하위 매체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함.
- 하지만 Mic은 이번에 새로 론칭한 9개의 매체 중 7개는 소셜 미디어뿐만 아니라 Mic.com에서도 콘텐츠를 바로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음. Mic은 새로운 매체에 디스커버, 골드만삭스, 훌루, 메르세데즈 벤츠 등 많은 광고주들을 확보함.
- 9개의 하위 매체를 다룬다는 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함. Mic은 현재 9개의 세부 매체를 운영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30여명이 넘는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함.
시사점
- 최근 언론사들은 독자들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독자층을 위한 콘텐츠를 발행하거나 특정 독자층들이 많이 활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등을 활용하고 있음. Mic의 세부 매체 운영도 이러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볼 수 있을 것임.
출처
-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2017.03.30.
- Mic Is Rolling Out Nine New Digital Content Brands
- https://www.wsj.com/articles/mic-is-rolling-out-nine-new-digital-content-brands-149089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