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생이 챗GPT와 미드저니 등 생성형AI를 활용해 쓴 ‘환생한 신데렐라는 치킨을 튀긴다’ 책.
챗GPT가 주목 받은 2023년이 20년 전 유튜브가 등장한 시기처럼 콘텐츠와 미디어업계의 판도가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y OneLabs

▲중학생이 챗GPT와 미드저니 등 생성형AI를 활용해 쓴 ‘환생한 신데렐라는 치킨을 튀긴다’ 책.

▲안정기 작가가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AI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성장 잠재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안정기 작가는 “2005년 유튜브가 등장했다. 많은 크리에이터가 본격적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지난 6월27일 유튜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유튜브 영상 조회 수가 17억 회가 넘었다. 최근까지 구글코리아를 다니다 퇴사한 안정기 작가는 “어마어마한 수치다.

▲안정기 작가가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AI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성장 잠재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2021년 넷플릭스는 ‘카우보이 비밥’이라는 만화를 웹드라마로 실사화해서 영상 콘텐츠로 선보였다. 안정기 저자는 “당시 팬들의 반응이 정말 안 좋았다.
안정기 저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창작자에게 필수적인 툴이 될 것이다’라고 담백하게 정리하고 싶다”며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포토샵, 프리미어프로, 애프터 이펙트 등을 사용하는 것처럼 당연한 툴이 될 것 같다.
안 저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더 높은 효율성과 효과성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언론사에서도 창의적 아이디어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어떻게 결합하느냐에 따라 훨씬 더 큰 형태의 임팩트를 시장에 미칠 수 있을 거다.
크리에이터는 디지털에서 영상과 사진, 소설, 웹툰, 팟캐스트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창작하고 공유하는 사람이다. 창의적인 콘텐츠 생산자이자, 새로운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창업가다.
어도비에 따르면 전 세계 크리에이터 활동 인구 수는 2022년 3억300만 명에 이른다.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보다 84% 이상 증가했다.
박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