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Times] MS, 자체 개발 첫 이미지 모델 ‘마이-이미지-1’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체 개발 대형언어모델(LLM) ‘마이(MAI)’에 이어, 첫 자체 개발 이미지 생성 모델을 공개했다.
MS는 13일(현지시간) 텍스트-이미지 변환 모델 ‘마이-이미지-1(MAI-Image-1)’을 선보였다.
마이-이미지-1은 사진 수준의 사실적 이미지 생성이 강점이며, 번개와 자연 풍경 등 복잡한 장면을 높은 정밀도로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대형 모델보다 빠른 처리 속도와 응답성도 갖췄다. 하지만, 세부 성능이나 기술적인 부분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모델은 출시 직후 이미지 생성 AI 성능을 평가하는 ‘LM아레나’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9위권에 올랐다.
MS는 모델 과정에서 “반복적이거나 단조로운 스타일의 결과물을 피하기 위해 전문 크리에이티브 종사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라고 전했다.
이 모델은 ‘코파일럿’ 챗봇과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에서 곧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 LM아레나에서는 바로 테스트해 볼 수 있다.
한편, 마이-이미지-1은 음성 합성 모델 ‘마이-보이스-1(MAI-Voice-1)’, 대화형 챗봇 ‘마이-1-프리뷰(MAI-1-preview)’에 이어 MS가 직접 개발한 세번째 AI 모델이다.
MS는 오픈AI의 초기 투자자이자 전략적 파트너였지만, 최근 양사 관계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따라서, 일부 MS 365 기능에 앤트로픽의 AI 모델을 도입하는 등 의존도를 분산하고 있다. 또 독자 생성 AI 모델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다.
출처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141&page=3&total=28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