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이용자 질문에 현장 동영상 답변…’거기어때?’ 기능 눈길
이구필름,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틈’ 출시포천골프장 가려고 하는데
거기 날씨 어때?

모바일 동영상 제보 플랫폼 ‘틈’의 ‘거기어때?’ 기능은 이런 고민을 실시간으로 해결해준다. 이용자가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현장에 있는 다른 이용자가 동영상으로 이에 대한 답을 해주는 공유 서비스다.
네이버의 지식검색 서비스 ‘지식인’과 비슷하다. 다만 글이 아니라 동영상으로 답변해줘 훨씬 더 생생함을 높였다는 게 차별점이다. 질문자는 현장의 동영상을 올린 답변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보상한다.
현장 답변자는 동영상을 쉽고 빠르게 촬영해 올리는 ‘이지(easy) 업로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원터치 촬영해 업로드하는 기능이다. 동영상에 손쉽게 설명 자막을 달 수도 있다.
틈 플랫폼을 구축한 이구필름 관계자는 “어디를 가는지, 무엇을 먹고 입는지 등 일상의 모든 것을 인증하는 Z세대의 문화가 사회 전체로 퍼지고 있다”며 “거기어때?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편함과 비용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12005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