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웹툰시장 돌아보기.. 돈은 몰리고, 작가는 부족하고, 경쟁은 빡쎈
랭키닷컴 기준. PC웹은 6만명 대상,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6만명 대상.
- 네이버는 넘사벽이지만, 네이버와 다음은 트래픽이 빠지는 추세
- KT에서 하는 케이툰이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트래픽. 통신사 기반 서비스는 먹고 들어가는 기본이 있는 듯.
- 성인물 중심의 유료 서비스는 탑툰이 가장 높은 이용자 수 기록
- 투믹스, 애니툰의 성장. 애니툰은 100% 성인용 웹툰 지향.
- 네이버, 다음+카카오 는 넘사벽 수준. 단, 트래픽은 정체되는 모습. 국내에서는 더 이상 ‘규모’ 를 늘리기가 쉽지 않아 보임
- 모바일에서는 레진이 크게 앞서는 상황
- 웹소설과 함께 제공되는 ‘카카오페이지’의 월 사용시간이 매우 높게 집계
- 레진은 모마일앱 사용시간과 충성도가 높게 나와 다른 유료서비스보다 선발주자로서의 경쟁우위를 계속 지켜나가고 있음
최근 웹툰 시장 분위기는
- 콘텐츠 제작자가 ‘왕’ 인 시장
- 플랫폼은 늘어나고 A급 작가의 수는 한정되어 있으니 당연한 현상.
- 보통 인기웹툰서비스에 데뷔하는 작가의 원고료는 1회 편당 50만원 수준. 단, 레진은 연재기간 동안은 무조건 작가들에게 월 200만원을 보장하는 시스템.
- 플랫폼을 대표하는 인기작가 반열에 오르면 월 4~500만원 수준.
- 더불어 과거 출판 만화 시장의 작가들도 속속 웹툰계로 진출, 문정후 (고수), 윤인환/양경일 (아일랜드), 박성우 (마루한 구연동화) 작가들이 네이버에서 연재중. 키드깽으로 유명한 신영우 작가도 배틀코믹스에서 ‘강철강’ 연재 시작.
- 충성독자 확보는 점점 더 어려워질듯
- 네이버나 다음은 이미 성장할만큼 성장했고, 신규 서비스들은 이용자를 모으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 케이툰이나 투믹스가 거의 ‘막차’ 가 아닐가 싶음.
- 충성도 높은 모바일앱 사용자 40~50만명을 모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드는게 후발주자들의 숙제. (레진은 일본에서 2015년 7월 정식서비스 시작. 현재 한국/일본 합쳐 총 300여편 작품 연재 중)
- 해외 시장도 진출하려 하지만 쉽지는 않은 상황
- 대규모 자본 유치 지속, 수익성은 증명한듯
- 포토트리(카카오페이지) 1250억, 레진 500억, 투믹스 130억, 배틀코믹스 80억원 투차 유치. 미스터블루 코스닥 우회상장.
- 카카오페이지 누적 가입자 수 950만, 올해 연간 거래액 1000억, 기업가치 5000억.
- 성인물의 수익성이 다른 장르에 비해 월등히 높은건 사실.
- 광고와 2차 저작물 시장, 여전히 가능성 타진 중.
- 브랜드 웹툰 시장은 돈 있는 광고주라면 한번쯤 찔러보는 수준
- 네이버의 경우, 회당 500~1000만원 수준, A 급 작가는 회당 2000만원 이상.
- 기타 웹툰 플랫폼에서는 100~200만원 수준
- 단, 광고 효과가 엄청난 수준은 아님. 장기적인 브랜딩 차원에서의 접근
- 2차 저작물은 아직 미미한 상황. 긴 인내심과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 2차 판권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