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 BBC 모바일 최적화 / 푸시알림 / 데이터활용방안 / 뉴스봇
Ⅰ. BBC, 동영상·광고 콘텐츠 ‘세로 맞춤형’으로 편집…모바일 최적화에 초점
- 11월 28일 BBC는 비디오 콘텐츠를 세로형(vertical) 편집 방식으로 보여주는 형태로 뉴스앱을 개선함
- BBC는 디지털 트래픽의 60% 이상을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얻고 있음
- 모바일 기기를 가로로 하지 않더라도 동영상을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음
- BBC는 또 세로형식의 ‘삽입 광고’(interstitial ads. 기사를 넘기는 사이사이에 삽입되는 화면 전체를 차지하는 전면 광고. 몇 초가 지나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x버튼을 누를 때까지는 광고를 볼 수밖에 없음)도 도입
- 광고를 세로형으로 제작했을 때 광고상호작용 비율(사용자가 광고에 적 극적으로 참여한 비율. 즉, 광고를 보고 스크롤을 내리거나, 클릭하거나, 상호 작용을 위해 장시간 광고 위에 커서를 놓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이 가로형으로 제작했을 때보다 6배 높았다고 함.
→ ‘모바일 친화적’ 형태를 취하는 것은 젊은 세 대들에게 더욱 중요함. 앞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동영상 및 광고 등을 게재하는 사례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임.
Ⅱ. ‘푸시알림’ 통해 앱에 접속한 독자가 더 오래 머문다…하루 3~4개 알림이
- 최근 효 과적인 콘텐츠 전달 방법으로 푸시 알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미국의 모바일 뉴스앱 개발사인 뉴스사이클 모바일은 효과적인 푸시 알림 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음 (1500명 대상)
- 연구결과
- 푸시알림을 통해 앱에 접속한 독자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더 오래 앱에 머물렀고(3분 17초 vs 44초)
- 하루 3~4개의 알림이 가장 적당하며
- 목요일에 푸시 알림을 가장 많이 열었고(24%)
- 독자들이 실제로 푸시알림을 받고 열어보는 시간은 오전 8시, 12시, 7 시, 11시, 오후 6시 순으로 나타났음
- 알림을 많이 열 어본 뉴스는 날씨-로컬 뉴스-기타 뉴스(세부내용 확인 안됨)-전국 뉴스-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순
→ 푸시 알림을 통해 독자들의 관심과 관여를 높이려면 푸시 알림의 형태, 시간, 횟수 등의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함
III. 뉴스봇, 페이스북 메신저보다는 문자 메시지 플랫폼이 더 효과적
- 언론사들은 올해 초부터 봇을 통해 각종 콘텐츠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론칭 하고 효과적인 뉴스봇에 대한 실험을 진행 중임.
- 워싱턴포스트의 세 가지 봇 활용 방안
- 페이스북 메신저 : 페이스북 메신저를 활용해 워싱턴포스트를 메신저 목록에 추가하면, 특정 주제에 대한 스토리나 올림픽 결과 등을 보여달라고 메시지를 쓸 수 있음
- SMS Debates
- 문자 메신저를 가장 널리 퍼져있는 플랫폼으 로 여기고 문자 메신저를 활용한 봇을 론칭함
- 대선기간에 맞춰 SMS Debates라는 봇을 론칭했는데, 이 봇을 통해 독자들은 대통령 후보들의 발언 에 대한 팩트 체킹, 워싱턴포스트 기자가 분석한 글 등을 받아볼 수 있었음
- 문 자는 차트, 움직이는 이미지, 이모티콘 등이 포함돼 있어 독자들은 친구와 대화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음.
- 필즈(feel’s) 봇
- 미국 대선 3주전 선거 보도와 관련해 워싱턴포스트가 야심차게 기획한 것으로 가장 최근 론칭한 봇임
- 필즈 봇은 독자에게 항상 ‘선거가 오 늘 너의 기분을 어떻게 만들었니?’라고 질문함
- 독자가 답을 하면 매일 아침 다 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고 왜 그렇게 느꼈는지를 표로 전달함
→ 페이스북 봇을 통해 메시징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음. 독자들은 한 번 시도해 본 뒤 다시는 쓰지 않았음.
→ 문자 메신저 플랫폼을 활용한 봇은 강점을 확인할 수 있었음. 즉 언론사가 전 할 말이 있을 때 독자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됨
→ 문자를 활용 한 봇에서는 푸시 알림 전송이 효과가 있었음
원문출처 : goo.gl/zfdH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