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통장 불려줄 ‘한경 마켓PRO’
글로벌·코리아마켓 업그레이드 버전
‘Today’s Pick’ ‘종목 집중탐구’부터
증권가 뒷얘기 ‘블라인드 인터뷰’까지
베테랑 기자들의 ‘고정코너’ 확대
‘유가 동향’ ‘원자재 포커스’ 등 다양
킬러콘텐츠 ‘한경 컨센서스’는 진화
애널리스트 분석 등 서비스 추가
美상장사 공시정보 ‘로보뉴스’도 제공
‘당신의 하루를 수준 높은 투자 정보로 채워드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이 한경닷컴(hankyung.com)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독자들을 위한 전용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내건 목표다. 22일부터 한경닷컴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한 회원들은 국내 여타 미디어·포털사이트·증권사 등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품격 투자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한경 마켓PRO’는 국내외 투자뉴스를 전달하는 한경미디어그룹의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과 ‘한경 코리아마켓’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채권·원자재·외환·암호화폐·농산물 시장의 일일 시황과 이슈를 담은 ‘고정코너’,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로보뉴스’ 등도 한경 회원들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투자 콘텐츠다.
‘한경 온리’ 콘텐츠가 쏟아진다
한경 마켓PRO는 포털 사이트가 아니라 한경닷컴 내 별도 페이지(hankyung.com/marketpro)에서만 볼 수 있는 ‘한경 온리(only)’ 콘텐츠다. 국내 증시 개장 전부터 장 마감 이후까지 투자자들에게 알짜배기 뉴스를 쉼 없이 제공한다.
아침을 여는 것은 매일 오전 8시30분에 공개되는 ‘Today’s Pick’이다. 당일 국내 증권사들이 발간한 종목 보고서 중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이 변경된 것 위주로 10개가량을 선별해 정리해준다. 매일 쏟아지는 수십 개의 보고서를 전부 보지 않아도 5분 만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 오전 10시엔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 증권 기자들이 증시 핫종목을 심층 분석하는 ‘종목 집중탐구’가 제공된다. 중소형주부터 대형주까지 시장에서 이목을 끈 종목을 낱낱이 분석해 투자자들에게 전달하자는 취지다.
한 시간 후인 오전 11시엔 미래에셋증권 고객 중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주식 초고수들이 당일 장 시작 후 가장 많이 순매수·매도한 상위 20개 종목을 소개하는 ‘고수들의 포트폴리오’가 공개된다. 전날 해외 증시에서 초고수들이 활발하게 거래한 고수들의 포트폴리오 ‘해외주식편’도 오후 3시 독자들에게 전달된다. 점심시간이 시작되는 낮 12시엔 투자 전문가들의 시황·종목 전망을 담은 ‘오픈 인터뷰’와 솔직한 뒷얘기를 전하는 ‘블라인드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 대형 증권사·은행 투자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분석을 담은 ‘마켓리더의 시각’도 오후 2시 업데이트된다. 안정환 BNK자산운용 부사장, 이한영 DS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 등 여의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한다. 오후 4시 공개되는 ‘월스트리트 따라잡기’는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시장 전망 보고서를 간추려 전한다. 이 밖에도 매주 금요일 주요 공시를 알기 쉽게 풀어 쓴 ‘공시 읽어주는 기자’, 정량적 분석에 기반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퀀트 포커스’,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포트폴리오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액티브ETF 돋보기’ 등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농산물·외환·암호화폐 시황도 매일 제공
마켓PRO와 함께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생산하는 ‘고정코너’도 투자자들의 하루를 촘촘히 채울 예정이다. 당일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증시 개장 전 알아야 할 5가지’(오전 8시30분), 국제 유가 시황을 전달하는 ‘오늘의 유가 동향’(8시50분), 원자재 시장의 각종 이슈를 심층 분석하는 ‘원자재 포커스’(10시), 농산물 가격을 분석·예측하는 ‘팜에어한경 농산물 시황’(11시), 채권시장 동향을 다룬 ‘오늘의 채권시장’(오후 5시30분), 당일 외환 시황과 주요 이슈를 분석하는 ‘외환시장 워치’(오후 6시) 등이 대표적이다.
회원 전용 서비스 시작에 맞춰 미국 증시 주요 상장사들의 공시 정보를 인공지능(AI) 로봇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전달하는 ‘로보뉴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AI 로봇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사이트에 올라오는 기업들의 실적공시와 계약, 배당 등 주요 사항을 담은 수시공시 정보를 거의 실시간으로 기사화한다. 투자자들은 로보뉴스를 통해 장 시작 전 또는 장 마감 후 올라오는 기업들의 공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종목 시세 변동, 주요 펀드 지분 변동 등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된 한경 컨센서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분석 보고서를 선별해 제공해온 ‘한경 컨센서스’는 한경의 ‘킬러 콘텐츠’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4월 한경 코리아마켓을 선보이면서 사용자환경(UI)을 크게 개선했다. 한경 회원 전용 서비스 오픈에 발맞춰 ‘애널리스트 분석’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목표주가의 정확도와 발행일 대비 수익률을 계산해 산출한 스코어를 바탕으로 어떤 애널리스트가 주가를 더 정확히 예측했는지 분석한다.
목표주가 정확도 스코어는 100점에서 괴리율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매겨진다. 예를 들어 현재 주가가 4만원인 종목의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제시하면 괴리율이 25%이므로, 정확도 스코어는 75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