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3월 광고시장 기지개…5G 출시에 통신업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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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업의 광고비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앞두고 통신업종의 광고비 지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3월 종합 ‘광고경기 전망지수(KAI)’는 114.2로 총 광고비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KAI는 주요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웹조사 패널을 구축해 다음 달 주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 여부를 조사해 지수화한 수치다.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이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다.
업종별로는 ‘교육 및 사회복지(82.4)’를 제외한 모든 업종의 상승이 전망된다. 특히 이동통신 업계의 5G 홍보 기대감으로 ‘통신(166.7)’ 업종의 광고비 증액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매체별 KAI 지수는 온라인-모바일이 121.6로 가장 높고, 이어 케이블TV 101.7, 신문 101.5, 종합편성TV 100.7, 지상파TV 97.8, 라디오 95.4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28_0000573592&cid=1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