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조선] 유튜브, AI 기능 대폭 확대 선언 “AI로 쇼츠 생성”
유튜브가 구글의 최신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모델 ‘비오3(Veo 3)’를 쇼츠에 직접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닐 모한 유튜브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각) 칸 라이언즈 2025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 유튜브 블로그 갈무리
닐 모한 유튜브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각) 칸 라이언즈 2025 기조연설에서 “비오3가 올여름 후반 유튜브 쇼츠에 탑재될 예정이다”라며 AI 기반 창작 도구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기존 비오2 모델은 드림 스크린(Dream Screen) 기능을 통해 배경 생성 등의 기능을 제공했다. 비오3은 향상된 영상 품질과 오디오 통합 기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IT매체 더 버지는 비오3 도입으로 창작의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영상 편집 기술이나 장비 없이도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되면서, 더 많은 창작자들이 쇼츠 플랫폼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기대다. 모한 CEO는 “AI 도구가 인간의 창의성을 강화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는 이미 AI를 활용해 자동 더빙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9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곧 11개 언어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한 CEO “지난 6개월간 창작자들이 AI를 활용해 2000만개 이상의 비디오를 더빙했다”며 “AI 기술이 언어 장벽을 해소하며 창작자들의 글로벌 도달 범위를 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4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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