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엔지니어의 90%이상이 업무에서 생성 AI를 사용하고 있다──엔지니어 전용 채용 플랫폼 서비스 ‘Findy(파인디)’를 운영하는 도쿄도 시나가와구 소재의 파인디는 3월 21일, IT 및 웹 엔지니어들의 AI 활용 현황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IT엔지니어 근무현황 조사
Findy는 회원 596명을 대상으로 웹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업무 중 생성 AI를 활용하고 있는지 묻자, 91.8%가 ‘생성 AI를 업무에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활용 목적을 묻는 질문에서는 ‘고객용으로 LLM이나 생성 AI를 활용한 서비스 제공'(72.3%)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개발 프로세스 외 자신의 업무에서의 활용'(71.5%)이 뒤를 이었다.

IT엔지니어 생성 AI 활용 사례
또한 활용 중인 AI 툴에 대해 묻자, 약 절반이 “Chat GPT”(61.2%)와 “GitHub Copilot”(49.8%)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Gemini”가 18.6%, “Claude”가 16.9%로 집계되어 상위 두 툴과 큰 격차를 보였다. 추가로 생성 AI 툴의 유료 서비스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44.6%가 개인적으로도 유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중 79.7%는 월 3000엔 이상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정도가 ‘Chat GPT’와 ‘Git Hub Copilot’ 이용
유료 서비스 이용자의 79.7%가 한 달에 3,000엔 이상을 씀
‘출근 빈도가 늘었다’는 의견이 20% 이상
현재 근무 형태를 묻는 질문에 ‘재택근무’라고 답한 응답자는 51.3%, ‘주 1~2일 출근’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0.1%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71.6%는 ‘재택근무 빈도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희망하는 출근 형태에 대해서는 ‘재택근무'(56.0%)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풀원격 근무 비율 51.3%
출근 빈도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한편, 지난 1년간 출근 빈도의 변화를 묻는 질문에 ‘출근 빈도가 증가했다’는 응답이 21.8%로 나타나, 기업들이 재택 근무보다 회사 출근을 추진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출근 빈도가 증가할 경우, 이직의 계기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매우 그렇다'(41.4%)와 ‘약간 그렇다'(29.9%)라는 응답이 합쳐져 70% 이상이 이직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최근 1년간 ‘출근 빈도가 늘었다’라고 답한 비율이 21.8%
응답자들에게 일해보고 싶은 기업을 물은 결과, 이전 조사에서는 포함되지 않았던 ‘
사이버 에이전트(디지털광고 및 AI기반 광고 최적화)‘, ‘
사쿠라 인터넷‘, ‘
Sansan(명함관리 서비스)‘이 새롭게 상위에 올랐다. 또한, 최근 1년간 관심을 가진 기업으로는 ‘
사카나 AI(AI스타트업-경량화된 AI모델 생성)‘, ‘
Ubie(헬스테크 스타트업)’, ‘
유메미(IT서비스회사) ‘, ‘DeepSeek’, ‘
GENDA(엔터테인먼트-오락실, 캐릭)‘, ‘
NOT A HOTEL(숙박 서비스)‘, ‘
머니 포워드(가계부, 자산관리 서비스)‘ 등이 새롭게 선정되었으며, 이들 기업은 최신 AI 기술 활용이나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하고 싶은 기업 리스트
관심 있는 기업 리스트
출처: https://www.itmedia.co.jp/aiplus/articles/2503/24/news1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