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보] 국내 언론, 중국 매체와 협력 강화
- ‘아주경제’ 는 지난달 초 인민일보 해외판을 발행하기 시작.
“중화권 관광객을 비롯해 국내 중국인들, 조선족, 대사관 직원, 중국 관련 기업 직원, 중국 유학생들, 중문과 학생들을 주 독자층으로 삼고 있다. 또 바이두 같은 중국 사이트에 뉴스를 제공해 중국 누리꾼까지 겨냥하고 있다” - KBS와 OBS는 중국국제라디오방송국, ‘중앙일보’ 는 중국 인민넷, ‘조선비즈’ 와 ‘한국경제TV’ 는 중국경제망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
- ‘한라일보’ 는 지난해부터 중국어 신문 자유한국과 주간지 자유제주를 발간. ‘자유한국’ 은 전강만보, 흑룡강신문 등과 업무 제휴 및 기사 교류를 하고 있으며 제주도내 1만부, 중국 상해 1만부 등 2만부 무료 배포.
- 언론사들이 중국 매체와 손잡는 이유는 매체 영향력 확대뿐 아니라 독자층 다변화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다.
- 사업 제휴를 통해 포럼 등을 공동 개최하면 부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데다 장기적으로 중국 내 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높다.
- 주요 광고주인 대기업 등이 좁은 내수시장보다 경제규모가 큰 중국시장에 사업의 방점을 둔 것도 언론사들이 중국 언론과의 교류에 관심을 갖는 이유 중 하나다.
원문링크 :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9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