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필요한 모든 곳에 AI 보급하는 것이 인텔 목표”
디팍 파틸 인텔 가속컴퓨팅시스템·그래픽스 그룹 총괄이 19일 오전(미국 현지시간) ‘인텔 이노베이션’ 행사 중 진행된 세션을 통해 이렇게 설명했다.

디팍 파틸 인텔 가속컴퓨팅시스템·그래픽스 그룹 총괄. (사진=지디넷코리아)
■ “인텔 AI 전략은 ‘개방성’…오픈소스에도 지속 기여”
이어 “현재 AI 모델은 특정 제조사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 종속되어 있고 이 때문에 발생하는 복잡성은 개발자의 역량 발휘를 막는다. 반면 인텔이 추구하는 개방된 접근 방식은 자유롭게 확장 가능한 AI 생태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팍 파틸 총괄은 ”인텔은 개방형 접근으로 AI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개발자 클라우드 기반 AI 모델, PC까지 확장 가능”

인텔 개발자 클라우드. 현재 인텔 CPU/GPU/NPU와 향후 출시될 제품까지 테스트할 수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인텔이 AI 구동을 위해 제공하는 개발툴인 오픈비노(OpenVINO)는 특정 프로세서나 GPU에 얽매이지 않고 PC나 서버까지 폭넓은 하드웨어를 지원한다. 클라우드상에서 훈련한 AI 모델을 개인용 노트북에 배포해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텔 개발자 클라우드로 개발한 AI 응용프로그램은 오픈비노를 통해 PC부터 서버까지 폭 넓은 환경에서 실행된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가우디2, 엔비디아 H100 대비 가성비 우위”

인텔이 지난 해 출시한 가우디2 AI 가속기. (사진=지디넷코리아)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모델인 ‘브리지타워’는 컴퓨터비전과 언어 모델을 동시에 구현했고 허깅페이스도 브리지타워를 머신러닝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에 추가했다.

제온 프로세서와 가우디 가속기를 이용한 ‘브리지타워’ 시연. (사진=지디넷코리아)
디팍 파틸 총괄은 “인텔은 개방형 전략으로 AI를 모든 곳에 보급하고 AI 관련 워크로드를 가속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zdnet.co.kr/view/?no=2023092016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