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이 대체 뭐야? …Z세대 궁금증 유발한 ‘플’은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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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제공) 2020.08.19 /뉴스1 |
온라인에서 ‘플’이라는 티저광고와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젊은 세대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플’ 마케팅이 정체를 드러내고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한다.
‘플’의 실체는 LG유플러스가 Z세대와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만든 디지털 채널 전용 창구다. 이 회사는 플 채널을 통해 Z세대 관심사를 주제로 소통하는 ‘플뜯어먹는소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플은 지난 7월24일부터 LG유플러스라는 정체를 숨기고 플과 관련된 유튜브 광고 5편(브랜드·게임·신발·화장품·여행)과 인스타그램 채널을 공개했다. 호기심을 유발하는 데 성공해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한 문의가 급증하며 4000건이 넘는 이용자 반응을 얻어냈고 국내 검색포털 검색량은 3600% 증가했다.
유튜브 웹예능 ‘고간지'(고등학생 간지대회) 출연자 정이몽이 진행한 플 라이브방송은 조회수 2만4000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라이브방송 실시간 반응에는 “궁금하다가 이제는 플 광고 나올 때까지 유튜브 본다” 등이 있었다. LG유플러스는 신비주의 전략으로 호기심에 적극적 행동을 보이는 Z세대의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7일 ‘플뜯어먹는소리’ 영상 5편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공개, 플의 정체를 드러내고 Z세대의 주요 관심사인 취업, 등록금, 유튜버 등에 대한 소통을 시작했다.
Z세대가 인스타그램에서 ‘플뜯어먹는소리’ 주제에 대한 의견을 해시태그와 함께 남기면 데이터를 수집, 인포그래픽으로 제작된다. 플뜯어먹는소리 소통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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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제공) 2020.08.19 /뉴스1 |
앞으로 LG유플러스는 플을 통해 댓글 등 상호작용을 선호하는 Z세대와 다양한 트렌드, 이슈에 대한 공감과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희진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디지털 네이티브로 예상불가함, 끊임없는 의심, 호기심 등 톡톡 튀는 엉뚱함이 매력인 Z세대 타깃으로 새로운 소통창구 플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새로운 시도에 대한 우려, 부정적 반응에도 귀 기울이며 고객 관점에서 개선해 진정성 있는 소통 접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https://www.instagram.com/pl.official_/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4030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