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폰으로 종이 위 단어 인식해 발음까지…’구글 렌즈’ 또 진화
구글의 사물 인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가 업그레이드됐다.
7일(현지시각)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 렌즈로 오프라인 페이퍼 등의 텍스트를 인식해 ‘복사 및 붙여 넣기’와 ‘듣기(발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사 및 붙여넣기는 인식한 단어를 클립보드에 저장(복사)해 스마트폰의 다른 앱 또는 연동된 PC 파일에 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 듣기는 말 그대로 단어를 읽어준다. 영어는 물론 한글 서비스도 지원된다.
예컨대 ‘gift’라는 단어를 인식해 클릭하면 ‘텍스트 복사’ ‘컴퓨터로 복사’ ‘듣기’ 등의 메뉴가 등장한다. 영단어 및 한글의 뜻과 발음 그리고 유사 단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의 단어 설명 그리고 관련 동영상도 검색된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만 서비스되고 이후 애플 운영체제 iOS에서도 제공 예정이다.
엔가젯은 추가 서비스에 대해 “구글 렌즈를 이용해 집에서 알차고 흥미롭게 시간을 때울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구글렌즈로 종이 위에 적혀 있는 단어를 인식한 모습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8/20200508006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