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위클리스마트] “‘동영상 콘텐츠’ 인기…주로 스마트폰으로 시청“
오픈서베이 ‘콘텐츠 트렌드 리포트 2018’ , 10∼59세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람들은 동영상 콘텐츠를 볼 때 주로 스마트폰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 40.4%가 주 이용 콘텐츠로 영화와 드라마 등 ‘동영상’을 꼽았다.
- 책이나 기사 등 텍스트 콘텐츠를 주로 본다는 대답은 22.3%로 뒤를 이었다.
- 음악과 팟캐스트 등 오디오 콘텐츠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응답은 18.8%였다.
오픈서베이는 “중고생과 대학생들은 ‘스마트폰’으로, 40∼50대는 TV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설명했다.
- 응답자의 63.8%는 동영상 콘텐츠를 주로 스마트폰으로 시청한다고 답했다.
- TV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응답은 26.7%였고
- PC는 7.2%였다.
동영상 콘텐츠 종류별로는,
- ‘예능’을 본다는 답이 69.6%(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 영화를 본다는 답변이 67.1%,
- 무대 영상과 뮤직비디오 등 음악 관련 콘텐츠를 본다는 답이 57.0%였다.
시청 시간은 평일에는 일평균 86분, 주말에는 128분으로 조사됐다.
동영상 시청 플랫폼으로는 ‘유튜브’ 이용률이 압도적이었다.
- 응답자의 90.7%(복수응답)가 유튜브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 네이버TV로 본다는 응답은 55.0%,
- 페이스북이 43.6%였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대부분 무료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월정액 요금을 내고 콘텐츠를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조사 대상자의 14.6%,
- 동영상별로 구매한다는 응답자는 9.1%에 불과했다.
유료 콘텐츠 이용자 19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넷플릭스'(25.9%·복수응답), ‘옥수수'(20.7%) 등을 쓴다는 답이 나왔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9/0200000000AKR2018110903490001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