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GPT가 쓰고 클로드가 고친다”…MS, 코파일럿 리서처 기능 강화
![MS가 챗GPT와 클로드를 결합했다. [사진: MS]](https://cdn.digitaltoday.co.kr/news/photo/202603/650161_600124_5947.png)
MS가 챗GPT와 클로드를 결합했다. [사진: MS]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픈AI의 챗GPT와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결합해 복잡한 연구 과제 수행 능력을 대폭 강화한 MS 365 코파일럿의 새로운 연구 도구를 공개했다.
30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MS는 코파일럿 코워크의 출시를 발표하며 리서처(Researcher) 도구에 적용될 비판(Critique) 기능을 선보였다. 이 기능은 챗GPT가 생성한 답변을 클로드가 다시 정교하게 다듬는 교차 검증 구조를 통해 학술 및 전문 연구 수준의 고품질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MS는 이러한 피드백 루프 아키텍처를 통해 사실관계의 정확성, 분석의 폭, 발표 형식 등 전반적인 결과물의 질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체 테스트 결과, 심층 연구의 정확성과 완결성 등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점수에서 최신 퍼플렉시티 딥 리서치 모델보다 다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사용자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모델 카운슬(Model Council) 기능도 대안 옵션으로 추가됐다. 모델 카운슬을 활용하면 앤트로픽과 오픈AI 모델의 답변을 나란히 비교해 볼 수 있으며, 두 모델이 서로 일치하거나 상충하는 부분을 보고서 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비판과 모델 카운슬 기능은 MS 365 코파일럿의 프론티어 프로그램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MS의 최신 AI 혁신 기술을 사전에 경험해 볼 수 있는 초기 접근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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